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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권다현, 남편 내조 위해 이혼 제안한 기막힌 사연 공개
최종수정 2019.04.20 23:38기사입력 2019.04.20 15:44
미쓰라의 부인인 배우 권다현 / 사진 = mbc 캡처

[아시아경제 김지현 인턴기자] 배우 권다현이 남편 미쓰라에게 갑작스레 이혼을 제안한 기막힌 사연을 공개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우리 집에 연예인이 산다’ 특집으로 구성돼 권다현, 강주은, 임요환, 정경미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권다현은 “미쓰라가 지금까지 쓴 곡도 많지만 앞으로 써야 할 곡도 많다”며 “창작의 고통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행복해도 (작곡을 위해) 힘들고 슬픈 생각을 해야 하는데 지금 행복해서 미쓰라가 너무 힘들어 했다”라고 말했다.


권다현은 창작의 고통을 느끼고 있는 미쓰라를 위해 했던 특별한 내조에 대해서 언급했다. 권다현은 힘들어하는 미쓰라를 보고 “내가 이혼해 줘? 한번 슬픔을 맛보게 해줘? 피눈물 나게 해줘? 라고 했다”며 출연진들을 폭소케 했다. 이어 김구라는 "이혼하면 슬프긴 슬프다. 여러 가지가 복합적으로 섞이면서 우울해진다"며 진지하게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17일 방송된 이번 '라디오스타'의 ‘우리 집에 연예인이 산다’ 특집은 동시간대 2위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1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7일 방송된 ‘라디오스타’는 수도권 기준 1부가 5.9%를, 2부가 5.5%를 기록했고, 최고 시청률은 6.4%(24:25-26)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2위를 기록했다.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11시 10분 MBC에서 방송된다.




김지현 인턴기자 jihyunsport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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