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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정국이가 쓰는 '당근' 케이스"…하루 만에 1분기 결산 아이템 등극
최종수정 2019.04.15 00:30기사입력 2019.04.15 00:30
'SNL'에서 복귀 무대를 가진 방탄소년단 / 사진 =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

[아시아경제 김지현 인턴기자] 방탄소년단의 정국이 사용한 핸드폰 케이스가 팬들 사이에 알려지면서 해당 케이스가 불티나게 팔렸다.


지난 10일 방탄소년단 정국이 미국 NBC ‘SNL’에서의 복귀 무대를 위해 미국 뉴욕으로 출국하던 중 그의 핸드폰 케이스가 팬들 사이에 공개돼 팬들의 폭발적인 구매로 이어졌다.


당시 정국은 회사 차량에서 멤버들과 함께 내리던 중 손에 들고 있던 본인의 휴대전화를 차량 입구에 떨어뜨렸다. 이후 정국은 차에서 내리며 핸드폰을 바로 주었다.


팬들 사이에서 핸드폰을 줍는 정국의 모습이 영상으로 공개된 뒤 팬들은 정국의 핸드폰 케이스를 찾기 시작했다.

정국이 사용하는 핸드폰 케이스는 주황색 당근 패턴이 들어간 핸드폰 케이스였다.


정국의 팬들은 핸드폰 케이스 브랜드를 순식간에 찾아 구매했고 한동안 해당 온라인 사이트가 마비되는 대란을 겪었다.


또한, 온라인 쇼핑몰 ‘텐바이텐’에서 정국이 쓰는 디자인 3가지 소재의 케이스가 인기순위 1~3위에 올랐고 하루 만에 1분기 결산 아이템으로 등극했다.

정국이 사용한 핸드폰 케이스 / 사진 = 텐바이텐 홈페이지 캡처

한편, 당일 트위터상으로 한국 실시간 트랜드에 ‘당근 케이스’ 14위 오르고 중국 최대 소셜 웨이보(Weibo)에서도 '전정국 핸드폰 케이스 당근이다' 로 'Weibo Hot Search 18위'에 오르는 등 방탄소년단 정국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김지현 인턴기자 jihyunsport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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