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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레이싱모델 강하빈이 뛰어난 미모와 몸매를 과시했다.
강하빈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30분만 사진찍다 오려했는데 3시간 놀다옴. 몸 탄지도 모르고 열심히 놀았넹~"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쿠알라룸푸르의 한 호텔 수영장에서 찍은 사진에는 동료 모델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강하빈의 모습이 담겨있다. 장난스러운 포즈 속에서도 강하빈의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커다란 눈망울, 날렵한 턱선 등 아름다운 외모가 감탄을 불러일으킨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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