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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씨]꽃샘추위에 중부 한파주의보…미세먼지는 '양호'
최종수정 2019.03.22 00:05기사입력 2019.03.22 00:05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에 비 또는 눈이 내리며 기온이 떨어진 7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네거리에서 직장인들이 설 연휴를 마친 뒤 출근길에 오르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아시아경제 윤신원 기자] 금요일인 22일은 내륙 곳곳의 아침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며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보인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5~6도, 낮 최고기온은 7∼14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서울의 기온은 최저 -1도, 최고 9도로 예보되면서 중부지방과 전북 북동내륙에는 한파특보가 발표됐다.


아울러 바람까지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을 전망이다. 경기 서해안과 강원 영동, 일부 경북에는 강풍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전까지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기의 순환이 원활해 전 권역이 '좋음' 내지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토요일(23일)까지 '보통' 단계가 되겠으나 일요일(24일)은 '한때 나쁨' 단계를 보일 전망이다.

남해동부해상을 제외한 대부분 해상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최고 4~5m로 매우 높게 일겠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3.0m ▲남해 앞바다 0.5~2.0m ▲동해 앞바다 1.0~3.0m로 일겠다. 먼바다의 파고는 ▲서해 1.5~4.0m ▲남해 1.0~4.0m ▲동해 1.5~5.0m로 예보됐다.



윤신원 기자 i_dentit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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