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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SK그룹

수정 2018.12.06 13:50입력 2018.12.06 13:50
◆SK주식회사

▲승진 (6명)
이병래 이사회사무국장 겸 법무담당
최영찬 비서2실장
황근주 투자1센터장
강창균 투자1센터 임원
김만흥 금융/전략사업부문장
이용욱 투자2센터장

▲신규 선임 (9명)
강우진 금융사업2본부장
구경모 SKMS담당
김연태 투자1센터 임원
김완성 기획지원담당
박종철 미디어/플랫폼사업본부장 겸 Data사업담당
소병희 기획담당
이규석 Digital GTM1그룹장
이지영 SK USA 임원
유창호 SK바이오팜경영전략실장

◆SK이노베이션

▲ 승진 (2명)
강상훈 Battery사업기획본부장
임민철 기업문화본부장

▲ 신규 선임 (19명)
고홍재 Battery헝가리공장장
김범우 감사실장
김용직 Battery최적화실장
김우형 Investment Group임원
김일수 R&D추진혁신실장
김창욱 Battery마케팅실장
김철중 O&A실장
김태진 기반기술연구소장
목영삼 E Mobility Group임원
박두윤 중국사업담당
박현철 Biz.환경Group임원
선희영 Battery선행연구실장
윤형조 Battery사업지원실장
이동훈 이사회사무국장
이존하 Cell개발실장
정인보 SV추진단장
조대희 E mobility Group임원
지승영 HR전략실장
최영호 LiBS사업부장

◆SK에너지

▲ 승진 (2명)
김종화 Engineering본부장
오종훈 BM혁신본부장

▲ 신규 선임 (4명)
박성길 원유·제품운영실장
박재홍 동력공장장
옥진규 기계·장치·검사실장
이영철 남부사업부장

◆SK종합화학

▲ 사장 승진 (1명)
나경수

▲ 승진 (1명)
강동훈 BM혁신본부장

▲ 신규 선임 (5명)
권오성 중국경영지원실장
김경오 Polymer공장장
김종현 SKGC America대표
최안섭 최적운영실장
최우진 Olefin공장장

◆SK루브리컨츠

▲ 신규 선임 (3명)
김명철 기유최적화실장
박지원 윤활유Global사업부장
임재욱 경영전략실장

◆SK인천석유화학

▲ 신규 선임 (2명)
이효진 SHE·Tech실장
정준영 생산관리실장

◆SK트레이딩인터내셔널

▲사장 승진 (1명)
서석원

◆SK텔레콤

▲ 승진 (3명)
유영상 MNO사업부장
윤풍영 Corporate센터장
이현아 AI기획/개발Unit장

▲ 신규 선임 (22명)
강충식 Comm.센터PR담당
김무환 SKTA사업개발담당
라만강 HR그룹장
류병훈 Innovation Suite 임원
문갑인 Smart Device그룹장
송광현 PR2실장
신용식 Smart City Unit장
염성진 CR성장지원실CR지원담당
이기영 뮤직사업TF장 겸 IRIVER 전략기획그룹장
이기윤 고객가치혁신실장
이상구 Biz.메시징담당
이중호 수도권마케팅본부장
전진수 Media Labs장
채종근 윤리경영실장 겸 법무그룹 Compliance담당
최우성 SKTJ대표
허근만 서부Infra본부장
홍승균 통합유통Infra그룹장
이상범 SK브로드밴드프로덕트트라이브 리더
박종석 SK브로드밴드 경영기획실장
최봉길 SK브로드밴드 기업문화실장
유재호 11번가사업기획그룹장
한은석 ADT캡스 전략기획본부장 겸 SK텔레콤 5GX보안사업그룹장

◆SK하이닉스

▲사장 승진 (2명)
이석희
김동섭 대외협력총괄

▲ 승진 (8명)
오종훈
강영수
권원택
김상근
김형수
사택진
이상락
차선용

▲ 신규 선임 (13명)
권기창
김형수
도창호
박명수
박성환
박용근
박창헌
송치화
신정호
이상권
정상록
조민상
정유석

◆SK건설

▲ 사장 승진 (2명)
안재현
임영문 경영지원담당사장(CFO)

▲ 승진 (1명)
전승태 건축주택사업부문장

▲ 신규 선임 (7명)
김광국 SHE실장
김병권 Oil&Gas마케팅본부장
박종수 기업문화실장
방성종 PPP Program담당
이달환 Hi-Tech PJT PD
장용진 건축상품개발실장
조현진 Telecom사업본부장

◆SK E&S

▲ 승진 (3명)
문상학 전력사업부문장
안진수 경영지원부문장
사극진 충청에너지서비스 대표

▲ 신규 선임 (3명)
문상요 LNG System본부장
유한성 감사실장
최윤호 Energy Solution Group장

◆SK디스커버리

▲ 신규 선임 (1명)
김기동 재무실장

◆SK케미칼

▲사장 승진 (1명)
전광현 Life Science Biz. 사장

▲ 신규 선임 (5명)
김한석 공정개발연구실장
박진선 SK바이오사이언스 개발1실장
박현선 마케팅3본부장
안정범 에너지?유화사업부장
이란주 SK플라즈마 안동QU실장 겸 오산QU실장

◆SK네트웍스

▲승진 (3명)
김규태 현장경영본부장
서보국 정보통신부문장
강석현 SKpinx 대표

▲ 신규 선임 (6명)
류성희 지속경영실장
박상형 철강사업부장
안무인 현장경영본부 담당임원
이보형 Most사업부장
이성표 HR실장
하성문 ICT사업부장

◆SKC

▲ 승진 (2명)
오준록 성장사업부문장 겸 SKC솔믹스 대표
피성현 경영지원부문장

▲ 신규 선임 (4명)
이종혁 마케팅 2본부장
장지협 PO/POD사업본부장
전병수 재무지원실장
최갑룡 법무지원실장

◆SK가스

▲ 사장 승진 (1명)
윤병석

▲ 신규 선임 (2명)
고정석 신성장에너지실장
박진석 기업문화실장

◆SK머티리얼즈

▲ 승진 (2명)
이규원 경영관리본부장 겸 SK에어가스 대표
손병헌 생산본부장

▲ 신규 선임 (2명)
박기선 CRD본부장겸 SK트리켐 대표
이상경 SK트리켐 연구영업실장

◆SK실트론

▲ 승진 (2명)
최근민 제조기술총괄
이항녕 영업부문장

▲ 신규 선임 (3명)
박진국 MS제조그룹장
정희균 재무관리실장
조용준 LS제조그룹장

◆SUPEX추구협의회

▲ 승진 (3명)
이항수 PR팀장
노찬규 PR팀 임원
이한영 HR지원팀 임원

▲신규 선임 (2명)
성은경 전략지원팀 임원
장호준 전략지원팀 임원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래미안 부천 어반비스타, 1순위 청약 경쟁률 31.77대 1
수정 2018.12.06 07:30입력 2018.12.06 07:30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래미안 부천 어반비스타'가 1순위 청약 결과 평균 경쟁률 31.77대 1을 기록했다.

6일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 등에 따르면 전날 래미안 부천 어반비스타 1순위 청약 접수 결과 313가구(특별공급 제외) 공급에 9945명이 청약을 하면서 평균 31.7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경쟁률이 가장 높았던 타입은 84A타입으로 32가구 공급에 2077명(1순위 해당지역 기준)이 몰리며 64.9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올해 부천에서 가장 높은 청약 경쟁률이다. 래미안 부천 어반비스타 분양 전 올해 부천에서 경쟁률이 가장 높았던 단지는 e편한세상 온수역(2월 분양, 경쟁률 31.54대 1)이었다.

경기도 부천시 송내1-2구역을 재개발하는 래미안 부천 어반비스타는 지하 4층~지상 최고 29층, 8개동, 총 831가구로 이뤄진다. 이중 일반분양 물량은 497가구다.

분양 관계자는 "부천에서 5년 만에 선보이는 래미안 브랜드인 데다 부천은 전매 여부나 청약 규제 등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로워서 좋을 결과가 나온 것"이라고 말했다.

당첨자는 오는 13일 발표하고 계약은 24일부터 4일간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부천시 중동로 21번길 16에 있다. 입주는 2021년 8월 예정이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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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 원하는 섹스로봇은 말동무”
수정 2018.12.06 16:43입력 2018.12.06 10:34

여성이 섹스로봇에게서 원하는 것은 남성과 달라…2020년 섹스로봇 시장규모 33조원

(사진=게티이미지)

[아시아경제 이진수 선임기자] 여성들이 섹스로봇에게서 원하는 것은 남성과 달라 단순한 섹스로봇이 아니라 ‘말벗’을 기대한다고 영국 타블로이드 신문 ‘더 선’이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 소재 섹스로봇 제작업체 리얼보틱스의 모회사인 어비스크리에이션스의 맷 맥뮬런 최고경영자(CEO)는 남성 섹스로봇과 관련해 “여성들로부터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며 “그러나 이들 여성이 원하는 것은 섹스파트너가 아니라 말상대”라고 밝혔다.

맥뮬런 CEO는 남성 섹스로봇이 “말을 들어주고 모든 것을 기억하지만 쓰레기를 버린다든지 싱크대를 고치는 일은 하지 못한다”고 말했다.

섹스로봇 업계는 지금까지 다양한 수준의 쌍방향 대화가 가능한 인공지능(AI)형 ‘여성 섹스로봇’ 개발에 주력해왔다. 그러나 이런 흐름이 곧 바뀌게 될 것이라고 더 선은 내다봤다. 이제 막 출범한 섹스로봇 업계가 여성들의 욕구를 충족시키는 쪽으로 선회하고 있는 것이다.

맥뮬런 CEO의 말마따나 “여성이 섹스로봇에게서 원하는 것은 남성과 다르다.” 그는 “여성들의 요구사항이 많다”며 “여성들은 단순한 섹스로봇이 아니라 말동무를 원한다”고 진단했다.

리얼보틱스가 자체적으로 처음 개발한 남성 섹스로봇 '헨리'.

리얼보틱스는 자체적으로 처음 개발한 남성 섹스로봇 ‘헨리’의 양산체제를 갖췄다. 매력적이고 다부진 외모의 헨리는 젊었을 적 영화배우 브래드 피트를 빼어 닮았다.

헨리가 침실에서 어떤 기능을 발휘할지 모르지만 아직은 쓰레기 내다버리기 같은 집안일을 할 수 있는 단계가 아니다.

키 180㎝를 조금 넘는 헨리의 가격은 1만달러(약 1100만원)다. 그러나 주문자의 선택사양에 따라 가격은 달라질 수 있다.

AI가 탑재된 헨리는 시(詩)나 노랫말을 읊거나 농담을 건넬 수도 있다. 직장에서 지친 몸으로 귀가하면 반겨주기도 한다.

리얼보틱스는 여러 종의 남성 섹스로봇을 생산 중이다. 이들 섹스로봇은 일정 정도 맞춤형으로 제작할 수도 있다.

마이클·믹·네이트로 불리는 기본형은 눈동자·머리칼·피부 색깔 같은 기본 디자인을 구매자가 택할 수 있다.

섹스로봇 업계는 시장규모가 몇 년 뒤 더 커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일부에서는 오는 2020년 섹스로봇 시장규모가 235억파운드(약 33조3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다.

이는 지난해 섹스로봇 포르노와 관련된 검색 건수가 거의 배로 늘었다는 점에서 볼 때 불가능한 일도 아니다.



이진수 선임기자 commu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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