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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급열차-84화]아모그린텍, 플렉시블 배터리 독자 개발
최종수정 2020.06.04 16:33기사입력 2020.06.04 16:33





아모그린텍은 국내 최초로 고효율 자성소재를 개발했다. 고효율 자성 소재는 전기자동차,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 에너지 손실을 최소화하고 파워 효율을 높이는 핵심 소재부품이다. 스마트그리드의 핵심인 스마트 미터에서 전력량을 센싱하는 핵심 부품으로도 사용되고 있다.


기능성 부품으로 연성회로기판(FPCB)은 절연체 위에 전기전도성이 양호한 도체회로를 형성해 만든 회로기판이다. 스마트폰 무선충전 안테나 모듈 기판, 차량용 무선충전모듈 기판을 개발해 시장이 확대되고 있다.

이차 전지에 유연성을 부여한 플렉시블 배터리를 독자적인 기술로 개발하고 세계 최초로 양산에 성공했다. 국내 KC 및 국제 IEC 인증을 받았다.


엄정한 BLT특허법률사무소 변리사가 아모그린텍 특허와 상표출원 현황을 짚어봤다.

국내 주식시장 상장사는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특허 취득 사실을 공시한다. 하지만 특허 공시를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주식 투자자가 적지 않다.


특허는 물론이고 상표권 등록은 앞으로 상장사가 나아갈 방향을 예고하기 때문에 미래 기업가치를 파악하는 데 중요한 지표 가운데 하나다. 일부 특허 공시는 주가 상승의 직접적인 트리거(방아쇠)로 작용하기도 한다.


일반 투자자가 특허 공시를 통해 기업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거나 상표권 출원 현황을 하나하나 확인하기는 쉽지 않다. 아시아경제는 BLT특허법률사무소 엄정한 변리사와 함께 '특급열차'를 통해 상장사 특허와 상표권 출원 현황을 짚어보고 있다.


특급열차는 특허로 급등주를 열심히 찾아보는 방송의 줄임말이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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