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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급열차-65화]덕산네오룩스, 자체 합성 및 고순도 정제능력
최종수정 2020.03.17 15:42기사입력 2020.03.17 15:42



덕산네오룩스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핵심 구성요소인 유기재료를 생산하는 회사다. OLED는 유기 화합물에 전류가 흐르면 빛을 내는 자체발광현상을 이용하는 차세대 디스플레이 소재다.


OLED의 유기재료는 전기 에너지를 빛 에너지로 방출해 OLED 디스플레이를 자체발광 디스플레이로 구현하는 발광과 발색이라는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단순한 구조의 특성으로 기존의 LCD 등에서는 구현하기 힘든 다양한 형태의 디스플레이를 구현 할 수 있다.

덕산네오룩스는 경쟁 우위 요소로 시장 개화 이후 현재까지 오랜 기간에 걸쳐 쌓아올린 고객사와의 긴밀한 관계성, 자체 합성 및 고순도의 정제능력 등의 안정적인 양산 능력 등을 꼽는다. 고품질의 원재료 구매능력과 높은 수율이 기존 경쟁사들과 경쟁할 수 있는 원천이 되고 있다.


엄정한 BLT특허법률사무소 변리사가 덕산네오룩스 특허와 상표출원 현황을 짚어봤다.

국내 주식시장 상장사는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특허 취득 사실을 공시한다. 하지만 특허 공시를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주식 투자자가 적지 않다.


특허는 물론이고 상표권 등록은 앞으로 상장사가 나아갈 방향을 예고하기 때문에 미래 기업가치를 파악하는 데 중요한 지표 가운데 하나다. 일부 특허 공시는 주가 상승의 직접적인 트리거(방아쇠)로 작용하기도 한다.


일반 투자자가 특허 공시를 통해 기업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거나 상표권 출원 현황을 하나하나 확인하기는 쉽지 않다. 아시아경제는 BLT특허법률사무소 엄정한 변리사와 함께 '특급열차'를 통해 상장사 특허와 상표권 출원 현황을 짚어보고 있다.


특급열차는 특허로 급등주를 열심히 찾아보는 방송의 줄임말이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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