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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공시
[특급열차-27화]오션브릿지, 고객사 다변화로 성장 모색
최종수정 2019.10.17 17:00기사입력 2019.10.17 17:00





오션브릿지는 반도체 케미칼과 반도체 장비 등을 제조하고 있다. 증착용 액체소재(프리커서: HCDS, TiCl4, BDEAS) 및 기체소재(다이실란) 등을 생산하고 있다. 장비 부문에서는 반도체 제조 공정용 화학물질(액체)과 슬러리(연마제) 장치인 CCSS와 SSS를 생산한다. 반도체 소자 공정이 미세화되면서 오션브릿지 제품 수요가 늘고 있다. 최근 중국 파운드리 기업 SMIC로 소재 납품을 시작했다. 중국 현지 웨이퍼 제조사에도 장비를 공급하며 고객사 다변화를 시작했다.


엄정한 BLT특허법률사무소 변리사가 오션브릿지 특허와 상표출원 현황을 짚어봤다.


국내 주식시장 상장사는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특허 취득 사실을 공시한다. 하지만 특허 공시를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주식 투자자가 적지 않다.


특허는 물론이고 상표권 등록은 앞으로 상장사가 나아갈 방향을 예고하기 때문에 미래 기업가치를 파악하는 데 중요한 지표 가운데 하나다. 일부 특허 공시는 주가 상승의 직접적인 트리거(방아쇠)로 작용하기도 한다.

일반 투자자가 특허 공시를 통해 기업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거나 상표권 출원 현황을 하나하나 확인하기는 쉽지 않다. 아시아경제는 BLT특허법률사무소 엄정한 변리사와 함께 '특급열차'를 통해 상장사 특허와 상표권 출원 현황을 짚어보고 있다.


특급열차는 특허로 급등주를 열심히 찾아보는 방송의 줄임말이다. 특급열차는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방영한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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