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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급열차-85화]라온시큐어, 모바일·PC 보안 솔루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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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시큐어는 금융, 공공기관과 일반기업을 대상으로 모바일 보안솔루션과 PC 보안솔루션 등을 공급하고 있다. FIDO생체인증 플랫폼(OnePass), 스마트워크 보안플랫폼(OneGuard), 개방형 인증통합 플랫폼(OneAccess), 통합계정 권한관리 플랫폼(TouchEn Wiseaccess) 및 블록체인 DID 및 FIDO 생체인증 기반 신원증명 플랫폼(OmniOne)도 제공한다.


2015년 5월 글로벌 생체인증 협의기구인 FIDO 얼라이언스로부터 '터치엔 원패스(TouchEn OnePass)' 솔루션으로 세계 최초로 FIDO Certified 인증을 받았다. 2016년 1월 신한은행 모바일뱅킹에 국내 최초로 FIDO 생체인증 서비스를 오픈한 이후로, 카카오페이, 금융결제원, 행안부 정부24 민원 포털 생체인증 서비스 등 현재까지 국내 최다 생체인증 구축사례를 보유하고 있다. 아시아 정보보안기업 최초로 FIDO 얼라이언스 이사회 멤버로 선임되며 같은 이사회 멤버인 구글, MS, 애플, 삼성, 인텔, 페이스북, 아마존 등과 함께 전 세계 차세대 인증시장 표준을 선도하고 있다.


엄정한 BLT특허법률사무소 변리사가 라온시큐어 특허와 상표출원 현황을 짚어봤다.


국내 주식시장 상장사는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특허 취득 사실을 공시한다. 하지만 특허 공시를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주식 투자자가 적지 않다.


특허는 물론이고 상표권 등록은 앞으로 상장사가 나아갈 방향을 예고하기 때문에 미래 기업가치를 파악하는 데 중요한 지표 가운데 하나다. 일부 특허 공시는 주가 상승의 직접적인 트리거(방아쇠)로 작용하기도 한다.


일반 투자자가 특허 공시를 통해 기업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거나 상표권 출원 현황을 하나하나 확인하기는 쉽지 않다. 아시아경제는 BLT특허법률사무소 엄정한 변리사와 함께 '특급열차'를 통해 상장사 특허와 상표권 출원 현황을 짚어보고 있다.



특급열차는 특허로 급등주를 열심히 찾아보는 방송의 줄임말이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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