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진경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으로 걸리는 '우한 폐렴'이 발생지인 중국 후베이성 우한(武漢)을 벗어나 수도 베이징(北京)과 광둥(廣東)성, 상하이(上海)시 등 중국 전역 및 주변국으로 퍼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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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경 기자 leejee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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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경기자
입력2020.01.21 10:15
[아시아경제 이진경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으로 걸리는 '우한 폐렴'이 발생지인 중국 후베이성 우한(武漢)을 벗어나 수도 베이징(北京)과 광둥(廣東)성, 상하이(上海)시 등 중국 전역 및 주변국으로 퍼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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