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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단지 둘러보기] "아, 살고 싶다"… 초고급 아파트 '개포 디에이치 아너힐즈'
최종수정 2019.09.05 09:02기사입력 2019.09.04 10:30

현대건설 첫 프리미엄 아파트 '개포 디에이치 아너힐즈' 가보니
호텔같은 전경과 미술관 같은 조경… 자연스레 눈이 휘둥그레
스카이라운지선 '강남 한눈에'… 주방가구까지 명품 인테리어

[입주단지 둘러보기] "아, 살고 싶다"… 초고급 아파트 '개포 디에이치 아너힐즈' ▲ 서울 강남구 개포동 '개포 디에이치 아너힐즈' 스카이라운지에서 바라본 강남 일대 (제공: 현대건설)




[아시아경제 이춘희 기자] "저기가 타워팰리스죠? 강남을 한눈에 다 볼 수 있네요."


서울 강남구 개포동 '디에이치 아너힐즈' 30층. 이 곳에 위치한 스카이라운지에 들어서니 장관이 펼쳐졌다. 소나기가 쏟아진 후 맑게 갠 하늘 아래로 강남 일대가 파노라마처럼 펼쳐졌고 단지에 바싹 붙은 대모산의 웅장함도 실감 나게 느껴졌다. 호텔급 스카이라운지를 표방한 이 곳은 앞으로 입주민 전용 카페나 레스토랑, 파티룸 등으로 쓰일 예정이다.


개포주공 3단지를 23개동 총 1320가구 규모로 재건축한 개포 디에이치 아너힐즈의 입주가 시작됐다. 이 아파트는 현대건설이 내놓은 프리미엄 주택 브랜드 '디에이치(The H)'의 첫 분양 ㆍ 첫 입주단지다.


디에이치 아너힐즈는 '호텔 같은 집'을 목표로 지어졌다. 고급 아파트형 외관에 내부는 고급 빌라처럼 꾸몄다. 커뮤니티 시설은 '홈캉스'를 즐길 수 있도록 리조트처럼 만들어졌다. 단지 조경은 마치 미술관에 온 듯 각종 예술품으로 꾸며졌다. '석가산'에서 내려오는 폭포 소리를 들으며 들어선 단지에는 대형 조개와 진주 조형물, 이탈리아 디자이너 알렉산드로 멘디니의 '프루스트 의자' 등 예술품들이 곳곳에 있었다.

[입주단지 둘러보기] "아, 살고 싶다"… 초고급 아파트 '개포 디에이치 아너힐즈' ▲ 서울 강남구 개포동 '개포 디에이치 아너힐즈' 테라스하우스 거실 (제공: 현대건설)

세대 내부도 90% 이상이 개포근린공원 또는 대모산 전망이 가능한 '공원뷰'로 설계했다. 거실 창호에는 진공 유리를 적용해 단열성은 물론 개방감도 살렸다. 또 층간 소음 감소를 위해 내부 슬라브를 240㎜ 두께로 시공하고 명품 주방가구 '보피' 가구를 넣는 등 프리미엄 브랜드의 명성에 맞는 인테리어를 더했다.


[입주단지 둘러보기] "아, 살고 싶다"… 초고급 아파트 '개포 디에이치 아너힐즈' ▲ 서울 강남구 개포동 '개포 디에이치 아너힐즈' 커뮤니티 내부 정원 '헤리티지 가든' (제공: 현대건설)

세계 최대 다이아몬드의 이름을 따 지은 6768㎡ 규모의 통합 커뮤니티 '클럽 컬리난' 안에는 골프연습장, 수영장, 피트니스 센터와 호텔식 사우나 등 각종 스포츠 시설부터 프라이빗 시네마와 북카페, 독서실 등 온갖 시설들이 갖춰져 있다. 특히 정욱주 서울대 조경학과 교수가 직접 설계한 중앙정원 '헤리티지 가든'은 안개가 피어오르는 대모산의 모습을 지하에서도 볼 수 있게 만들어졌다.


커뮤니티 시설의 백미는 스카이라운지다. 전용 288㎡ 규모로 강남 아파트 내 최고 높이에 위치해 대모산과 강남 전경을 파노라마로 관람할 수 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디에이치 아너힐즈가 호텔같은 고급함을 갖춘 프리미엄 브랜드로서 실체를 보여줄 수 있었던 것은 재건축 조합의 남다른 안목과 전폭적인 지지가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밝혔다.

[입주단지 둘러보기] "아, 살고 싶다"… 초고급 아파트 '개포 디에이치 아너힐즈' ▲ 서울 강남구 개포동 '개포 디에이치 아너힐즈' 단지 전경 (제공: 현대건설)

[입주단지 둘러보기] "아, 살고 싶다"… 초고급 아파트 '개포 디에이치 아너힐즈' ▲ 서울 강남구 개포동 '개포 디에이치 아너힐즈' 단지 내 조경 (제공: 현대건설)



이춘희 기자 spr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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