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지희 기자] 넷마블은 22일 백영훈 부사장이 보통주 1만500주를 장내 매도했다고 공시했다. 매도기간은 지난 16일부터 이날까지다.
김지희 기자 way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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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희기자
입력2019.10.22 19:16
[아시아경제 김지희 기자] 넷마블은 22일 백영훈 부사장이 보통주 1만500주를 장내 매도했다고 공시했다. 매도기간은 지난 16일부터 이날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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