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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非조정대상지역 분양시장 훈풍...오피스텔 ‘청라 리베라움 더 레이크 플러스’ 시선 집중
최종수정 2019.06.12 11:30기사입력 2019.06.12 11:30
수도권 非조정대상지역 분양시장 훈풍...오피스텔 ‘청라 리베라움 더 레이크 플러스’ 시선 집중 [비조정대상지역 오피스텔 ‘청라 리베라움 더 레이크 플러스’ 투시도(사진=지엘건설)]

정부의 잇따른 규제로 비조정대상지역 분양시장에 때아닌 훈풍이 불고 있다. 비조정대상지역의 경우 서울 등 조정대상지역에 비래 1순위 청약 조건이 까다롭지 않고 분양권 전매가 자유로워 짧은 기간 시세차익을 누려볼 수 있다는 점에서 시중 여유자금이 모여드는 분위기다.


금융결제원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에서 분양한 아파트 중 1순위 청약자수가 1만명 이상 몰린 단지는 54곳으로 이중 비조정대상지역(분양 시점 기준)에서 공급된 곳이 42곳에 달했다. 올해 1분기(1~3월)에도 1순위 청약자가 1만명 이상 몰린 전국 11개 단지 중 9곳이 비조정대상지역으로 나타났다.


최근 수도권 비조정대상지역 중에서는 부천과 인천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올해 2월 부천시에 분양한 ‘신중동역 랜드마크 푸르지오시티(1,050실)’ 오피스텔의 경우 상반기 가장 많은 청약접수 건수인 2만 2,651건을 기록했다. 그런가 하면 지난 5일 인천 서구 가정동에 분양한 ‘루원 지웰시티 푸르지오’는 468가구(특별공급 제외)에 총 5,016명이 청약해 평균 10.72대 1의 경쟁률로 1순위 마감하면서 비조정대상지역 인기를 이어갔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부천의 경우 서울 접근성이 뛰어난데 비해 그동안 저평가된 곳으로 거론되며 수요자가 몰렸고, 인천 서구는 굵직한 개발 사업에 지하철 7호선 연장 사업까지 확정되면서 미래가치가 높았던 것이 성공 분양의 원인으로 꼽을 수 있다”면서 “특히 인천 서구 지역은 루원시티, 청라국제도시 개발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어 미래수요를 선점하기 위해 서울에서도 투자 문의가 많은 곳”이라고 전했다.

이런 가운데 청라국제도시에 분양 중인 ‘청라 리베라움 더 레이크 플러스’ 오피스텔에 투자자들의 눈과 귀가 모이고 있다. 이 오피스텔은 국제업무단지와 가까운 청라동 96-9번지에 지하 6층~지상 27층 규모로 총 468실이 공급된다. 지난해 성공적으로 1차 분양 마감한 409실과 합하면 총 877실이라는 대단지를 형성하게 된다.


오피스텔 바로 앞으로는 세계 6번째 높이 전망 타워인 ‘청라 시티타워(453m)’가 들어선다. 지난달 부대공사를 시작으로 본격 닻을 올린 ‘청라 시티타워’는 오피스 임대시설 없이 모든 층에 쇼핑 및 엔터테인먼트 시설이 들어서는 만큼 1년 365일 마르지 않은 수요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라 시티타워에는 지하철 7호선 역사도 들어선다. 2021년 착공해 2026년 개통을 앞둔 지하철 7호선을 통해 가산디지털단지, 강남업무단지로 환승없이 이동할 수 있고, 비슷한 시기 영종도와 청라를 잇는 제3연륙교도 개통된다. 제3연륙교의 경우 청라ㆍ영종도 주민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유동인구 증가는 물론 주변지역 개발 활성화 및 관광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해당 오피스텔이 들어서는 청라국제도시는 하나글로벌캠퍼스 준공, 아시아 최고 수준의 의료복합타운, 도시첨단산업단지, 로봇랜드 등 직주근접성을 높일 다양한 개발 사업이 진행 중이기도 하다. 여기에 국내 최대 규모의 복합쇼핑몰 ‘스타필드 청라’가 오는 2022년 완공을 앞두고 있고, 최근 코스트코 역시 입점을 확정했다.


한 분양 관계자는 “’청라 리베라움 더 레이크 플러스’는 이름에 걸맞게 청라호수공원을 앞마당처럼 이용할 수 있는 입지로 전체 세대수의 약 63%에서 호수조망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라며 “1억 2000만원대부터 시작하는 합리적인 분양가와 중도금 60% 무이자 혜택 등으로 다른 지역 오피스텔 대비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는 상품”이라고 전했다.


한편, ‘청라 리베라움 더 레이크 플러스’는 오는 19일(수) 강남구 테헤란로 418번지에서 랜드프로 이진호 교수를 초청해 청라국제도시 투자 관련 세미나를 개최한다. 사전 예약을 통해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및 대표번호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임소라 기자 mail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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