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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A2019]퀄컴, IFA서 5G 모뎀 라인업 확장 발표…5G 중저가폰 늘듯
최종수정 2019.09.07 14:00기사입력 2019.09.07 14:00

[베를린(독일)=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 퀄컴이 자사 스냅드래곤 플랫폼에서 5G를 지원하는 라인업을 8시리즈에서 7, 6시리즈까지 확장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현재 하이엔드 제품 중심의 5G 스마트폰 라인업이 중저가 제품까지 확산하는 데 속도가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퀄컴 크리스티아노 아몬 사장 6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 2019' 기조연설에서 "5G는 스마트폰뿐만 아니라 모든 산업을 바꿀 중요한 기회"라며 "모든 사람이 5G 혜택을 받을 수 있게 스냅드래곤 7, 6에도 5G 지원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 12개 제조사와 7시리즈 5G 칩셋을 적용한 제품 제작에 협력하고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올해 4분기에 실제 제품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개했다. 스냅드래곤 6시리즈에도 내년 5G가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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