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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연(왼쪽) 롯데케미컬 대표이사와 권혁웅 한화토탈 대표이사가 9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대산산단 주요기업 최고경영자 화학사고예방 간담회'에 참석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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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형기자
입력2020.07.09 15:07
수정2020.07.09 17:29
임병연(왼쪽) 롯데케미컬 대표이사와 권혁웅 한화토탈 대표이사가 9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대산산단 주요기업 최고경영자 화학사고예방 간담회'에 참석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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