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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조세핀 스크라이버가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최근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When quarantine is over this is the body i want back"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파도가 치는 바다를 바라보며 운동으로 다져진 완벽한 보디라인을 뽐내고 있는 모습이다. 풍성한 헤어와 태닝한 피부가 그녀의 우월한 몸매를 한층 돋보이게 만든다.
한편 조세핀 스크라이버는 덴마크 출신 모델로 2011년에 데뷔했으며 빅토리아 시크릿 엘젤로도 활동 중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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