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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이하늬가 완벽한 레깅스 핏을 선보였다.
8일 이하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촬영은 하늘이 다했네요. 아름다운 남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하늬는 트레이닝 복을 입고 군살 없는 몸매를 드러내고 있다. 특히 완벽한 레깅스 자태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하늬는 오는 11월 13일 개봉하는 영화 ‘블랙머니’로 돌아온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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