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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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국립 초상화 갤러리에서 BP가 후원하는 전시회에 항의하기 위해 멸종위기종 보호단체 회원들이 가짜 원유를 뒤집어쓴 채 항의하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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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19.10.21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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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국립 초상화 갤러리에서 BP가 후원하는 전시회에 항의하기 위해 멸종위기종 보호단체 회원들이 가짜 원유를 뒤집어쓴 채 항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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