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조국 법무부 장관이 전격 사퇴 의사를 밝힌 14일 강기정 청와대 정무수석이 국회를 찾아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인영 원내대표 등 당 지도부와 회동을 마친 후 대표실을 나서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윤동주기자
입력2019.10.14 14:26
조국 법무부 장관이 전격 사퇴 의사를 밝힌 14일 강기정 청와대 정무수석이 국회를 찾아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인영 원내대표 등 당 지도부와 회동을 마친 후 대표실을 나서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