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10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KIA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11일 만에 1군에 복귀한 롯데 이대호 선수가 합창단원으로 경기장을 찾은 딸에게 밝은 표정으로 손 하트를 보내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온라인이슈팀
입력2019.09.11 10:31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10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KIA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11일 만에 1군에 복귀한 롯데 이대호 선수가 합창단원으로 경기장을 찾은 딸에게 밝은 표정으로 손 하트를 보내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