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희정 '바비인형 그 자체'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사진=김희정 인스타그램

사진=김희정 인스타그램

배우 김희정이 즐거운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김희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희정은 핑크색 수건을 머리에 두르고 같은 색의 스트라이프 가운을 입고 침대에 다리를 꼬고 앉아 미소 짓고 있다. 구릿빛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 여러 톤의 핑크색이 어우려져 바비인형 같다.

이를 본 팬들은 "너무 섹시해" "뷰티풀" "와 진짜 매력있다 완전 예쁘심" "이기적인 미모"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희정은 2000년 KBS드라마 꼭지를 통해 아역배우로 데뷔했다. 지난해에는 tvN '진심이 닿다'에서 로펌 비서 보조 '해영'역을 분 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