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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차량 화재 피해자 모임 이광덕(가운데) 씨가 하종선 변호사(왼쪽)와 13일 고소인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중랑구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로 들어서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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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기자
입력2018.08.13 15:24
BMW차량 화재 피해자 모임 이광덕(가운데) 씨가 하종선 변호사(왼쪽)와 13일 고소인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중랑구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로 들어서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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