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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서울세계불꽃축제가 열린 30일 서울 여의도 일대에서 한국, 미국, 이탈리아 등 총 3개국 대표 연화팀의 10만여 발의 불꽃이 화려하게 터지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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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7.09.30 19:57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서울세계불꽃축제가 열린 30일 서울 여의도 일대에서 한국, 미국, 이탈리아 등 총 3개국 대표 연화팀의 10만여 발의 불꽃이 화려하게 터지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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