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미국 노동부는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21만건을 기록했다고 10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 22만건을 하회하는 수준이다. 전주(21만9000건) 대비로도 감소한 규모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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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해영기자
입력2019.10.10 21:34
[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미국 노동부는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21만건을 기록했다고 10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 22만건을 하회하는 수준이다. 전주(21만9000건) 대비로도 감소한 규모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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