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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마크, 섬유사업부 생산중단…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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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에스마크는 지난달 29일 섬유사업부 생산을 중단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중단 사유는 공매로 인한 소유권 이전이다. 에스마크는 소유권자와 공장 임대계약을 맺어 생산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해당 사업부의 매출 비중은 43.4%에 달한다. 이에 따라 에스마크는 한국거래소의 상장적격성 실질심사를 받게 됐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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