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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티슈진, 300억원 규모 손해배상 청구소송 당해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코오롱티슈진은 이은숙 외 977명으로부터 301억여원 규모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당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코오롱티슈진은 소송 대리인을 선임해 법적인 절차에 따라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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