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효성티앤씨는 470억원 규모 효성인디아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자기자본대비 9.67%로 채권자는 한국산업은행이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오현길기자
입력2019.07.15 17:27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효성티앤씨는 470억원 규모 효성인디아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자기자본대비 9.67%로 채권자는 한국산업은행이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