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코드네이처는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50억원 규모의 제3차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신주는 총 371만7471주로 특수관계인 봄코리아와 최대주주 박상돈씨가 각각 297만3977주, 74만3494주를 배정받는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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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주연기자
입력2019.06.18 17:44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코드네이처는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50억원 규모의 제3차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신주는 총 371만7471주로 특수관계인 봄코리아와 최대주주 박상돈씨가 각각 297만3977주, 74만3494주를 배정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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