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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창업가에게 활력!...광진구, 특별보증추천 지원 개시
최종수정 2019.04.22 06:18기사입력 2019.04.22 06:18

서울신용보증재단과 협력 통해 지역 내 만 19~39세 청년창업가에 신용보증 지원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광진구(구청장 김선갑)가 장기적인 경기 침체로 경직된 창업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청년창업가 특별보증추천’ 지원에 나선다.


올해 처음으로 지원되는 이 사업은 청년 창업가의 경영 안정화를 위해 서울신용보증재단 출연으로 특별보증제도를 신설해 운영된다.


지원 대상은 담보력이 부족해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사업장 주소를 둔 만 19~39세 청년사업가이다.


지원 한도는 정보통신업 및 전문 ·과학 기술 서비스업의 경우 업체 당 1억 원까지, 그 밖의 업종은 업체 당 5000만 원까지다.

구는 특별보증을 지원하기 위해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신용보증 협약을 체결, 보증 기관인 서울신용보증재단에 구 사업비 5000만원을 신규 출연했다.


특별보증 규모는 총 7억5000만원이며, 한도 여유액 내에서 지원하고 있다. 차후 보증 수요가 보증 한도를 초과할 경우 구 사업비를 추가 출연, 다양한 창업가들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청년 창업가에게 활력!...광진구, 특별보증추천 지원 개시


신청이 들어오면 구는 서울신용보증재단으로 보증 추천, 재단에서 이를 감안해 완화된 보증심사를 실시해 신용보증서를 발급해준다. 이를 통해 자금이 필요하지만 아직 담보가 없는 청년 창업가는 재단에서 발급한 신용보증서를 활용해 시중은행에서 대출을 받아 창업에 필요한 자금을 마련할 수 있다.


신청은 추천 한도액 범위 내에서 연중 수시로 가능, 특별보증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의 구비서류를 갖춰 구청 지역경제과로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상담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지역경제과(☎450-7313)나 서울신용보증재단(☎1577-6119)으로 문의하면 된다.


아울러 구는 중소기업, 소상공인을 위해 특별보증 규모 총 30억 원을 지원하는‘소상공인 특별보증’도 운영하고 있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담보력 부족으로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지원 혜택을 받지 못한 청년 창업가에게 신속하고 간편한 자금 지원을 확대해 창업에 대한 진입 장벽을 완화, 창업 초기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청년 창업가를 대상으로 특별신용보증을 지원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 "구는 여러 대학이 입지하고 있어 우수한 청년 인재들이 많이 모여있는 지역으로 청년 창업을 활성화하기에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다. 앞으로도 청년들의 젊고 패기있는 도전을 통해 지역사회가 발전할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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