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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채소마을 콩대장’ 동화구연
최종수정 2019.07.10 00:05기사입력 2019.07.10 00:05

종로구, 4~11월 매주 목 웰니스센터에서 '꿈나무 영양올림 동화구연'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채소마을 콩대장’ 동화구연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오는 11월까지 웰니스센터(율곡로 89)에서 '꿈나무 영양올림 동화구연'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내 어린이집 15개소를 대상으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동화구연과 요리교실 수업 등을 진행, 편식 예방 및 올바른 식생활습관 형성을 지원하고자 마련된 자리다.


구는 지난 2월 참여기관을 모집, 4월부터 매주 1회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웰니스센터에서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7월에는 구기어린이집, GS꿈과희망의어린이집, 낙산어린이집, 교보생명다솜이 어린이집 등 4개소를 대상으로 콩과 당근, 배추, 감자를 소재로 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영양교육 선정도서 '채소마을 콩대장' 동화구연을 선보인다.

이어 동화책과 연계된 식품재료인 볶은 콩과 빵 등을 활용해 화분케이크를 직접 만들 수 있도록 해 어린이들의 흥미를 유발한다는 계획이다.


이밖에도 구는 ‘아침밥 먹는 날’ 활동지를 배부한다. 가정에서 엄마와 어린이가 함께 활동지로 모형을 만들면서 아침 먹기를 실천할 수 있도록 있도록 각종 음식 스티커 등을 포함한 내용으로 제작하였다.


김영종 구청장은 “지역 어린이들을 위한 맞춤형 영양교육을 해 올바른 식생활습관 형성에 보탬이 되고자 한다”면서 “어린이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마련을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


프로그램이 열리는 웰니스센터는 주민들이 웰빙(Wellbeing)에 건강(fitness)을 포함한 웰니스(Wellbing+fitness=wellness)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난 2017년 8월 개관한 건강관리시설이다.


이곳에서 구는 어린이를 위한 식생활 개선에서부터 웰다잉 교육에 이르기까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 건강을 고루 갖출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진행하는 중이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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