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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배 “조국 아들 ‘병역 의무’ 이행해야”…조국 “의논하겠다”
최종수정 2019.09.06 22:52기사입력 2019.09.06 22:52

‘군 입대 안 한다’는 제보에 대해…“전혀 사실 아냐”

채이배 “조국 아들 ‘병역 의무’ 이행해야”…조국 “의논하겠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 임춘한 기자]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채이배 바른미래당 의원은 6일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향해 “(아들이) 5번 입영연기를 했고 내년에 군대 갈 것이라고 했는데, 병역 의무를 이행하겠다는 의사표시를 했느냐”고 물었다.


채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진행되고 있는 조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서 “제보에 따르면 아드님이 절대 군대에 가지 않겠다고 했다고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조 후보자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석사논문을 준비해야 하기 때문에 내년 중 언제 입대할지는 아이하고 의논하겠다”고 답했다.


채 의원은 “많은 장관 후보자들이 서약서를 제출하는데 언제든지 어기고 군대에 안 갈 수 있다”며 “아들의 병역 의무를 반드시 이행한다는 약속을 지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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