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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자 재산공개…강민아 감사원 감사위원 7.5억 안희정 9.5억

수정 2018.06.29 00:36입력 2018.06.29 00:36

[아시아경제 부애리 기자] 강민아 감사원 감사위원이 총 7억5432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29일 관보를 통해 올해 3월~4월 신규 임명한 고위공직자 185명에 대한 재산등록사항을 공개했다.신규 임용자 21명 승진자 10명 퇴직자 148명 등이다.

강 감사위원은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배우자 소유의 주택 전세권(5000여만원)와 강원 원주·충남 서산시 임야(4800여만원)등을 신고했다. 본인과 배우자의 예금 총 2억2133만원, 배우자의 유가증권(7억5000여만원), 배우자의 채권(2억원)도 포함됐다. 다만 본인과 배우자의 채무가 총 4억9000여만원으로 총 재산은 7억5400여만원으로 신고했다.


김우찬 금융감독원 감사는 본인의 서울 강남구 아파트(15억여원) 배우자의 대구 수성구 상가(3억여원), 본인ㆍ배우자ㆍ자녀 예금 총 23억1000여만원, 배우자의 채권(7500여만원), 유가증권(9300여만원), 본인과 배우자의 골프회원권(1억여원) 등 총 44억1000여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지난 3월 사임한 안희정 전 충남지사는 총 9억5000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안 전 지사의 재산은 사퇴 직후인 3월 당시 공개된 재산과 변동이 없었다. 배우자 소유의 제주도 임야 2억575만원, 경기도 광주의 단독주택 4억2000만원, 부친 소유의 서울 도봉구 아파트 2억4300만원 등이었고, 예금은 2억2631만원, 은행 채무는 1억5000만원이었다.


부애리 기자 aeri34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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