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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대전 중구 '중촌 푸르지오 센터파크' 분양
최종수정 2019.06.11 10:17기사입력 2019.06.11 10:17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대우건설이 대전광역시시 중구 중촌동 일원에 '중촌 푸르지오 센터파크' 견본주택을 오는 14일 개관하고 일반분양에 나선다.


대전광역시 중구 중촌동 176번지 일원에 위치한 중촌 푸르지오 센터파크는 지하 2층 지상 35층 아파트 9개동 총 820가구로 구성된다. 전용면적 기준 59㎡ ~ 84㎡ 전가구 중소형 타입으로 계획됐다. 전용면적별로 59㎡타입 48가구, 74㎡타입 200가구, 84㎡A타입 293가구, 84㎡B타입 165가구, 84㎡C타입 56가구, 84㎡D타입 58가구다.


분양가는 3.3㎡ 당 평균 1000만원 대로, 중도금이자후불제가 적용된다. 입주예정일은 2022년 03월 예정이며, 견본주택은 대전광역시 유성구 봉명동 1017-7번지에 위치하고 있다.


중촌 푸르지오 센터파크가 위치한 중구 일대는 대전광역시의 도시정비사업이 가장 활발하게 진행되는 지역이다. 사업지 인근으로 용두1,2구역, 목동3,4구역, 선화8구역 등 구도심지역의 재개발사업이 추진중이며, 중촌동 일대는 주민 공동문화, 공동육아 공간 마련, 맞춤 패션 플랫폼, 패션 특화거리 등을 중심으로 하는 도시재생 뉴딜 사업이 추진될 계획이다. 특히 대전시의 도시철도 3호선의 역할을 수행하게 될 충청권광역철도(2024년 개통예정) 중촌역이 사업지에서 도보로 이용이 가능한 거리에 위치할 예정이다.

중촌동은 둔산동과도 가까워 일대에 위치한 학원가를 이용하기 편리하다. 중촌초등학교를 도보로 이용이 가능하고 중앙중·고교가 인접해 있다. 이마트, 홈플러스, 코스트코, 백화점 등 각종 상업시설이 인접해 있으며 사업지 주변으로 유등천, 대전천 등의 수변공원이 위치한다.


차별화된 설계도 선보인다. 전가구 지하주차 설계로 지상에는 일부 근린생활시설 주차만 가능한 '차 없는 단지 환경'을 구성하고 택배차량도 지하에 진입해 동별 택배공간을 이용하도록 계획했다. 전 가구의 남향위주 배치를 통해 채광을 극대화시켰으며, 대형 드레스공간 및 현관창고장(74㎡타입 이상) 등을 계획하여 수납공간을 극대화시켰다. 스마트도어 카메라, 무인택배 시스템, 무인경비시스템, 300만화소 CCTV 등으로 단지내 보안 시설을 강화시켰으며, 실별온도제어 시스템, 스마트 일괄제어스위치, 대기전력차단장치, 실시간 에너지모니터링 시스템 등으로 편리하고 친환경적 생활환경을 마련했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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