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딜 가도 흔히 볼 수 있는 '하트벌레' 아시나요?
[아시아경제 이진경 기자] 화장실에 가면 자주 볼 수 있는 이 벌레, 특히 벽이나 문, 거울에 많이 붙어 있는데요. 파리보다 작고 하루살이보다는 크지만 어떤 벌레인지 잘 모르는 경우가 많아 보일 때마다 잡을지 말지 고민되고 그냥 놔두면 해롭지 않을까 걱정도 될텐데요. 이 녀석의 정체가 무엇인지 낱낱이 살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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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경 기자 leejee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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