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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라이온켐텍, 인조대리석 러시아 점유율 1위…전쟁 후 재건 수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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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온켐텍이 강세다. 회사 측이 인조대리석 러시아 점유율 1위라며 전쟁이 끝난 후 재건 수요가 기대된다는 인터뷰를 한 것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30일 오전 10시43분 현재 라이온켐텍은 전일 대비 8.53% 상승한 7760원에 거래되고 있다.


라이온켐텍은 합성왁스 국내 1위(세계 4위), 인조 대리석 국내 3위(세계 4위)의 기술력이 뛰어난 친환경 화학 전문 회사다. 매출 비중은 인조 대리석 70%, 화학 소재 30% 등이다.



박희원 라이온켐텍 회장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러시아에서 점유율 1위를 하고 있어 전쟁이 끝나면 재건 수요가 상당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또 현지 업체들이 폴란드에 회사를 세워 러시아로 인조대리석을 가져간다고 말했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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