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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퓨쳐켐, 전립선암 진단 방사성의약품 특허취득에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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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퓨쳐켐이 23일 장 초반 6% 가까이 올랐다. 전날 장 종료 후 전립선암 진단 방사성의약품 관련 특허를 취득했다고 공시한 후였다.


이날 오전 9시7분 기준 퓨처켐은 전 거래일 대비 5.56%(700원) 오른 1만3300원에 거래됐다.


퓨처켐은 전날 장 종료 후 전립선암 진단 방사성의약품 관련 특허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특허 활용 계획에 대해 "원자력병원에서 임상1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임상3상 연구를 완료하고 품목허가를 취득할 예정이고, 미국 내 임상연구도 추진 중"이라며 "지난해 6월 PCT 출원했고 오는 12월 중으로 해외 주요국가 출원을 계획 중"이라고 설명했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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