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메뉴
bar_progress
닫기

글자크기 설정

특징주
쌍방울, 발열내의 완판 이어 라인업 확대
최종수정 2019.08.13 16:10기사입력 2019.08.13 16:10

일본 제품 불매운동 반사이익 얻어

[팍스넷뉴스 권일운 기자] 내의 전문기업 쌍방울의 신제품 판매가 호조를 나타내고 있다. 일본 제품 불매운동에 힘입은 결과로 회사 측은 분석하고 있다.


쌍방울은 TRY 발열내의 '히트업 라이트' 사전주문 행사에서 사전에 준비한 3만벌이 3일만에 완판됐다고 밝혔다. 쌍방울은 이같은 반응에 힘입어 2019 FW(가을·겨울) 제품 라인업을 32종으로 늘리기로 했다. 추가 생산에 돌입한 히트업 라이트는 8월에 전국 트라이 매장에 입고된다.


히트업 라이트는 쌍방울 TRY의 대표 제품으로 발열기능뿐 아니라 흡한속건(추위를 막아주고 빠르게 건조시키는 성질)과 신축성, 착용감을 극대화한 프리미엄 발열내의 제품이다. 2019 FW 버전은 티셔츠와 본딩 폴라 티셔츠 등 남성 제품군을 추가했으며, 세탁 후 빠른 건조가 가능한 기능성 소재를 사용했다.


사전주문 완판 기록은 최근들어 쌍방울이 적극 펼치고 있는 애국심 마케팅이 성과를 나타낸 덕분이다. 특히 일본 의류 제품에 대한 불매운동 탓에 토종기업에 대한 관심과 쌍방울 제품에 대한 관심 또한 고조되고 있다느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쌍방울은 이에 발맞춰 서울 무학동 본사와 전국 각 대리점에서 쌍방울의 역사와 내의 산업에 기여한 바를 고객들에게 설명하는 '민족기업 쌍방울 알리기' 캠페인에 착수했다. 아태평화교류협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일제강점기 강제동원 희생자 유골봉환 사업'을 후원하고 독립운동가의 후손을 지원하는 사업도 벌였다.


쌍방울 관계자는 "TRY 히트업 라이트는 품질과 기술력을 기반으로 한 국내 생산을 고집해온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1세대 토종 내의 기업으로서 우수한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일운 기자 kiloud@paxnetnews.com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스크랩 댓글0

주요뉴스

지금 내 번호 좋은 번호일까?

길흉 확인

※아시아경제 숫자 운세 서비스입니다.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