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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조이시티, 미스터블루·룽투모바일 상한가 기대로 동반 강세…MMORPG 흥행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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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조이시티 주가가 강세다. 미스터블루와 룽투코리아 등이 급등하면서 조이시티로 매수세가 확산된 것으로 보인다. 기존 급등주에 투자하지 못한 투자자가 조이시티로 몰린다는 분석이다.


15일 오전 9시17분 조이시티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14.61% 오른 1만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조이시티가 준비 중인 ‘블레스 모바일(가칭)’ 등에 대한 신작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장르 인기가 지속되는 가운데 올 하반기에 출시하는 신작에 대한 기대도 커지고 있다. 미스터블루의 자회사 블루포션 게임즈는 에오스레드를 준비하고 있고 룽투코리아는 판타지 무협 MMORPG 보스레이브의 사전 예약을 시작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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