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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봉주 기자] 배윤정이 화려한 메이크업으로 미모를 과시했다.
배윤정은 27일 인스타그램에 "왠 침대가 오해마세요. 대기실입니다. 이번주 목요일 미쓰배 말고 미쓰백 꼭 보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배윤정은 진한 풀메이크업과 블링블링한 악세서리 등으로 화려한 스타일링을 완성한 모습이다. 시크하고 도도한 표정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최근 시험관 시술 준비 과정에서 체중이 6kg 증가했다고 밝혔던 배윤정의 여전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배윤정은 지난해 11살 연하 남편과 결혼했다.
김봉주 인턴기자 patriotb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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