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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주희 인턴기자] 요리연구가 백종원이 '전복 파스타'와 '전복 스테이크' 요리를 선보였다.
5일 배우 소유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백주부표 전복요리. 살은 구워서 내장은 우유 넣고 파스타로, 고소해서 아이들도 잘 먹어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백종원이 손바닥 크기의 전복을 손질하는 과정과 파스타와 스테이크 요리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요리가 완성된 후 백종원과 소유진의 자녀가 파스타를 맛있게 먹는 모습도 포함돼 눈길을 끌었다.
영상을 본 누리꾼은 "소스를 만들면서 넣은 재료가 무엇이냐", "내장은 왜 조금 잘라내는 것이냐","전복손질법 몰랐는데 배워갑니다", "백종원씨의 요리를 매일 먹을 수 있다면 정말 행복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백종원과 소유진 부부는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강주희 인턴기자 kjh81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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