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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슬기 인턴기자] 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써니가 반려묘와 함께한 일상을 공개해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써니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구구구 우쮸쮸쮸쮸, 소금 딸랑구 엄마껌딱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써니는 그의 반려묘로 알려진 '소금'이와 다정한 모습을 보이며 사랑을 가득 담은 표정으로 뽀뽀를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써니랑 소금이 둘 다 너무 사랑스러워","역시 소금이 엄마네 오구 이뻐","요즘 집순이 모드인가요? 보고싶어 순규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써니는 2007년 그룹 '소녀시대'로 데뷔해 대중에 이름을 알렸다. KBS 예능프로그램 '청춘불패 시즌2', SBS 예능프로그램 '룸메이트 시즌2' 등에 출연하며 다양한 모습을 선보였다.
김슬기 인턴기자 sabiduria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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