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선희기자
입력2019.08.15 10:57
수정2019.08.15 11:15
속보[아시아경제 손선희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제74주년 광복절을 맞은 15일 "2032년 서울-평양 공동올림픽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늦어도 2045년 광복 100주년에는 평화와 통일로 하나된 나라(One Korea)로 세계 속에 우뚝 설 수 있도록, 그 기반을 단단히 다지겠다고 약속한다"고 말했다.
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