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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장맛비가 예보된 8일 서울 동작구 남성사계시장의 한 건물에 수해 예방용 물막이판이 준비돼 있다. 이곳은 2년 전 폭우로 침수돼 큰 피해를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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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형기자
입력2024.07.08 12:30
강한 장맛비가 예보된 8일 서울 동작구 남성사계시장의 한 건물에 수해 예방용 물막이판이 준비돼 있다. 이곳은 2년 전 폭우로 침수돼 큰 피해를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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