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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마을아카이브’ 2021 자치분권어워드 동상 수상

수정 2022.01.22 10:38입력 2022.01.22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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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의 삶과 도시의 기록 저장소, 성북마을아카이브’ 주제로 '지역브랜드' 분야 수상

‘성북마을아카이브’ 2021 자치분권어워드 동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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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성북구(구청장 이승로)의 ‘성북마을아카이브’가 ‘대한민국을 키우는 힘!, 지역이 브랜드다!‘라는 주제로 열린 '2021 자치분권어워드' 지역브랜드 분야에서 동상을 수상했다.


2021 자치분권어워드는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 자치분권지방정부협의회, 자치분권대학, 16개 지역MBC의 공동 주관으로 지난 19일 경기도 광명시 광명극장에서 개최됐다. 자치분권 2.0 시대를 맞아 전국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자치분권 우수사례를 공모로 선정해 시상했다.

성북구와 성북문화원(원장 조태권)이 함께한 ‘성북마을아카이브’는 2020년 전국 자치구 최초 디지털 아카이브 구축, 서울시 자치구 최초 민간기록물 관련 조례 제정, 주민 중심의 기록문화 정착 등 마을기록 활성화를 위한 노력과 성과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성북마을아카이브는 성북의 역사·문화자원, 주민의 생활에 관한 기록들을 수집, 디지털 아카이브시스템에 보관, 누구든지 쉽게 성북의 마을기록을 찾아볼 수 있도록 만든 홈페이지로 주민이 마을기록 발굴과 역사문화 콘텐츠 생산에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쌍방향 소통 지식플랫폼이다.

현재 약 9000여건에 이르는 사진, 영상, 간행물, 구술 채록 등 다양한 형태의 디지털 마을기록을 보관·제공하고 있으며, 성북에서의 독립운동과 문학 콘텐츠를 개설, 지역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도 운영함으로써 주민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자치분권어워드 심사 자료로 제출된 ‘성북마을아카이브’ 소개 영상은 성북문화원 유튜브 채널 ‘성북마을아카이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성북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성북만의 개성적인 정체성을 모색하면서 시간이 지나면 소멸되기 쉬운 주민들의 활동과 일상생활의 흔적을 수집하고 소중한 기록으로 보존하여 지역 주민들이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록 지방자치 시대 기록문화 발전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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