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강예빈 '글래머 몸매'

사진 = 강예빈 인스타그램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방송인 강예빈이 골프장에서 글래머 몸매를 자랑했다.

강예빈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골프는 칠수록 안 맞지만 풀 냄새 맡으며 거닐 때만큼은 천국이다. 나는 카트를 탈 시간이 없다 계속 뛰어댕겨야 하니 ㅋ 골린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핑크색 니트와 짧은 치마로 된 골프웨어를 입고 있다.

한편 강예빈은 채널 뷰 시사교양 '내 생애 값진 선택 3'에 출연 중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