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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주년 3.8 세계 여성의 날인 8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페미니즘당 준비모임과 정치하는엄마들 회원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여성 자살 방지 대책 마련 등을 촉구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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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호남기자
입력2021.03.08 20:39
113주년 3.8 세계 여성의 날인 8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페미니즘당 준비모임과 정치하는엄마들 회원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여성 자살 방지 대책 마련 등을 촉구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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