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김봉주 기자] LA에 거주하는 배우 김민이 스키를 즐겼다.
김민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드를 탔어야 했는데. 스키는 제대로 탈 수가 없어"라는 글과 함께 스키를 타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여파로 국내 스키를 즐기기 힘든 상황에서, 해외에서 스키를 타는 김민의 모습이 누리꾼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한편 김민은 2005년 MBC 드라마 '사랑찬가'에 출연한 뒤 2006년 전 영화감독이자 현 사업가인 이지호와 결혼했다.
김민-이지호 부부는 딸 유나와 함께 미국 LA에서 생활하고 있다.
김봉주 기자 patriotbo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