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서울에서 새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13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날(12일) 같은 시간대 140명보다 10명 적다. 이에 따라 13일 오후 9시 기준 서울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2만2052명으로 늘었다. 이날 전체 신규 확진자 수는 다음날 0시 기준으로 정리돼 오전에 발표된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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