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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30만명↑…긴급사태 발령지역 확대

수정 2021.01.13 16:40입력 2021.01.13 16:40
日,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30만명↑…긴급사태 발령지역 확대 [이미지출처=로이터연합뉴스]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일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30만명을 넘어섰다.


13일 NHK 등에 따르면 이날 일본 수도 도쿄도의 코로나19 확진자는 1433명 늘었다. 전날까지 일본의 누적 확진자는 29만8884명이었다. 이날 도쿄 등에서 새로 보고된 확진자 수를 고려할 때 누적 확진자 수는 30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추산된다.

한국의 누적 확진자(13일 0시 기준 7만212명) 대비 약 4.3배 수준이다.


일본은 코로나19 사태가 잡히지 않자 지난 8일 도쿄도, 사이타마·가나가와·지바현 등 수도권 4개 광역자치단체에 긴급사태를 발효했다. 그러나 감염 확산세는 꺾이지 않고 있는 모습이다.

이후 다른 지역에서 긴급사태 추가 발령 요구가 이어져 이날 오사카부 등 7개 지역에 긴급사태를 추가로 선포한다. 이에 따라 긴급사태는 전국 47개 광역자치단체 중 11개 지역에 발효되게 됐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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