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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국세통계]금융소득 5억 초과자 4810명…전년比 5.6%↑

수정 2021.01.04 15:51입력 2020.12.29 12:00
[2020 국세통계]금융소득 5억 초과자 4810명…전년比 5.6%↑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지난해 귀속 종합소득세 과세표준이 크게 늘었다. 금융소득 종합과세자의 평균 종합소득은 2억7000만원에 달했다.


국세청은 29일 이런 내용을 담은 '2020년 국세통계연보'를 발간했다.

신규통계 28개를 포함해 총 538개의 국세통계 항목을 공개했으며, 분야별로는 징수(세수) 27개, 법인세 74개, 소득세 39개, 부가세 89개, 원천세 38개, 양도세 42개, 상속ㆍ증여세 34개, 종합부동산세 14개, 근로장려세제 84개 등이다.


지난해 귀속 종소세 과세표준은 195조9004억원으로 전년에 비해 9.6% 증가했다.

총 신고세액은 34조8933원으로 전년에 비해 8.9% 늘었다.


지난해 귀속 종합소득세 신고자 중 금융소득 종합과세자의 평균 종합소득은 2억6700만원이다.


1인당 평균 소득도 29억원으로 전년에 비해 4.4% 증가했다.


국세청 관계자는 "국세통계 서비스를 수요자 중심으로 개선해 국민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국세청은 국세통계 181개를 국세통계 발간 전에 통계 이용자가 활용할 수 있도록 미리 공개(7월, 11월)했으며, 쉽계 이해할 수 있도록 기본적인 개념과 자주 묻는 질문 등을 수록한 '국세통계 해설서'를 제작해 온라인 게시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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